주간에 근처 볼일있어 갔다가, 달림이 생각나서 가인으로 향합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매니저는 엔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문이 열리고
그녀의 방으로 입장!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환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섹시한 조명빛 아래 교복을 입고 있는 예쁜 엔젤이가 눈에 보이네요
교복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옵맵시가 잘 받는 언니였네요
청순 귀여우면서도 왠지모르게 섹시함도 느껴집니다.
여성스러운 매력과 좋은 굴곡진 S라인까지 완벽하네요....
비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옷을벗고나서 진도를 나갔습니다
격렬하고 농도 짙은 키스를 하면서
엔젤이의 체온을 느낄수가 있었는데 애인모드가 상당한 처자입니다...
제 손을 통해서 전달되는 그녀의 살결과 그 촉감 아주 죽여줍니다 ㅋㅋㅋㅋ
전부다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곳은 그녀의 봉짓살... 핑크빛이 감돕니다
너무나 탐스러운 그녀의 소중한 그곳을 계속 공략해주니... 활어급 반응을 보였고
장비가 장착되고 본격적으로 상위로 시작!! 우량한 자연산 D컵 미드가 흔들리니
시각적으로 매우 흥분되네요 허리돌리기 쪼임 모두 좋은데 감촉이 상당합니다
생각보다 정상위에서 빨리 신호가 오길래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끝나고도 가슴만지며, 한참을 대화하다가 나왔는데 성향이 매우 착합니다
엔젤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대화도 잘 통했네요
재접 무조건 생각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