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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굶주려서 존슨 빨려고 달려드는 언니들 많네요ㅋㅋㅋ
아정말로진짜



저랑 친구들은 가끔 술마시전에 달리는것 좋아합니다

달리고 나서 술마시면 할 말들도 많아지고 한잔하면서 다시 꼴리면

2차전으로 또 달려도되고 ㅋㅋ

친구놈 한명이랑 같이 입장했습니다

친구놈은 알아서 하라하고 전 실장님한테 청순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 잘 맞춰준다며 전 셜리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셨네요

샤워하고 나와 가운입을채로 방황을 하니 안내해주시는데

야간이 시작해서 얼마안되서인지 언니들이 바짝 굶주려있는 모습이었습니다 ㅋㅋㅋㅋ

클럽층에서 언니들 여러명이 쳐다보길래 누가 내 파트너인지 모르고 어리버리하고있으니

셜리가 손잡으며 자를 끌고 의자로 셜리를 비롯해서 굶주려있는 여우들에게

한입씩 베어물림 당하고 혼미한 상태인데 옆에 친구를 보니 친구도 정신없이

당하고 있는 상황이 ㅋㅋ

정신을 차리고 셜리 방으로 들어가 셜리를 보는데

흰 피부와 운동을 꾸준히 하는지 관리잘된 바디라인 볼륨있는 B컵보다는 큰거같은 가슴

160후반정도의 키 그리고 청순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몰토크로 어색함을 풀어보려는데 셜리도 말을 잘하는듯 토크하는데

어색함없이 잘 쿵짝이 맞았습니다

샤워하기 위해 서로 탈의를 하는데 셜리의 하얀 몸과 매끄러운 바디에 손이 저절로 향했습니다ㅋㅋ

허리를 감싸니 웃으며 샤워실로 같이 이동해서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하얀 피부로 밀착해서 부비부비해주면서

긴혀로 전신을 애무해줄때 너무 흥분되게 만들어줍니다

바디도 잘타지만 셜리가 비제이해줄때는 흥분감이 최대치로 올라가는거같습니다

혀가 긴거같은데 ㅈㅈ을 물고 놓아주질 않으면서 해주는 비제이는

계속계속 생각나게 만듭니다

샤워장에서 나왔더니 서브언니들이 수건들고있고

다리 벌리라고하더니만 응꼬까지 깨끗하게 닦아주고 같이 침대로갔습니다

셜리는 샤워장 정리하는지 보이지 않고 서브언니 2명에게 침대에서

물빨을 당하면서 비명을 속으로 지르고있으니까

셜리가 샤워장에서 나오고 서브언니들은 방에서 나갑니다

ㅈㅈ를 다시 차지한 셜리가 손가락과 손으로 귀두를 살살 만지면서 

자극하더니 다시 bj를 시작합니다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간 허벅지와 몸을 만지면서 반응 보더니ㅋㅋ

씩스나인자세로ㅋㅋ

너무나 흥분되서 방망이가 터질꺼같았지만 

셜리의 맛보고 그상태로 바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탱탱한 가슴을 애무하며 입과 혀로 한쪽 젓꼭지를 흡입하면서

한참동안 셜리와 놀았더니 깊은 숨소리와 함께 신음이 터져나오는데

꽤나 꼴릿해서 저도 모르게 같이 신음이 ㅋㅋㅋ

잔뜩 열이 오른 상태에서 하얗고 탱탱한 셜리의 엉덩이를 보면서 

뒷치기자세에서 발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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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07:33:0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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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극요리사
그럭저럭OK
하디즈옥
식어버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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