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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가슴이랑 힙 촉감이 손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헐떡이는자




야간실장님과 심도깊은 대화끝에 나온 결론은 오늘은 맑음이 보기로 결정!!


클럽층 빨빨거리면서 달려오는 맑음!!


두번인가 세번인가 보는건데 여전히 귀여우면서 재밌습니다!!


절 알아보고 오빠ㅋㅋ하면서 웃으며 손을 잡고 클럽 서비스를 받으러 go


앉게하고 bj를 하는데 그동안 연습을 더한건지 오늘은 더 하드하게 들어옵니다


주변에서 달겨드는 서브들의 탱글한 힙도 만져보면서


클럽을 엄청 오래해줍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계속 빨아주니까


이건 정신차릴수 없이 행복감 만땅이네요!!


방에 들어가기전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맑음이가 성격이 좋아서


왜 저기 들어갈꺼야??물어보고 서로 장난치며 방으로 입성


서로 대화를 이어나가다 탈의를 하니까!! 탱탱한 몸매가 반겨줍니다


귀여운데 섹시한 외모와 밝은 성격도 좋지만 맑음이하면 탱탱한 몸매!


탱탱하고 깨끗한 피부결과 165쯤되는 키에 탄탄한 몸매인데


가슴이랑 엉덩이가 특히 더 탱탱해서 만질때 넘흐넘흐 좋습니다~


먼저 굉장히 찐득하게 애무를 해주면서 물다이를 타주고~


샤워장에서 나왔더니 서브들이 대기중이라!!


서브들한테 침대에서 한참 위아래로 빨리다가 맑음이가 샤워장에서 나와서


서브말고 맑음이한테 다시 애무받았네요!!


물빨이 좋아서 이러다가 넣으면 금방할거같아 역립에 들어가봤습니다ㅋㅋ


이쁜 유두를 지나 꽃잎에 입과 혀를 가져가 빨아보니 신음이 크게 울리고


클리까지 만져주니 야수가 미쳐날뛰는듯한 리액션이 옵니다ㅋㅋ


장갑을 착용하고 정자세로 먼저 들어가봤더니 따스하고 조여주고


맑음이도 양손으로 손을 뻗고 저의 목을 감싸고 키스해달라며 입과 혀를 내밀어주네요


키스와 동시에 박는 속도를 높이니 뒤섞여있는 혀안에서 신음소리가 퍼지고


발싸감에 뒤로하자고 자세를 바꿔 탱탱한 힙을 움켜잡고 세게 박아버리다


그만 참지 못하고 피니쉬했습니다ㅋㅋㅋ


피니쉬하고 같이 누워 나가기전까지 부비부비하면서 만지다 나왔는데


아직도 맑음이의 탱탱한 가슴이랑 힙 촉감이 손에 남아있는거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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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3 04:08:2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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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버린맘
음침햇
폭격할께미안
에스메랄다
택배원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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