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모여 식사하면서 땡기면 달려줘야하는게 인지상정
애플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며 이야기를 하면서 기다려도 좋으니까 이쁜 언니 해달라고 했네요 ㅎㅎ
그렇게 이쁜언니를 외치고 씻고 나와 해장으로 커피 마시면서 술좀깨고 있으니 안내해줍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제앞에 또렷한 이목구바에 귀염상인 다정이가 서있네요
수준급 와꾸에 정신이 바짝드네요
와꾸도 예쁘장하고 몸매도 날씬히고 좋고 눈을 땔수가 없었네요 ㅎㅎ
밝은기운을 내뿜으며 저를 케어해주는데 오 친화력도 좋고 애인모드가 좋은친군가 하며 기대하고 있는데
이쁜 언니가 서비스까지 잘하더군요
고맙고 감사하게 어디서 배웠는지 남자가 좋아할만한 포인트만 제대로 골라서 애무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이ㅋㅋ
이쁘고 마인드 좋고 서비스 모두 좋은 언니 만나기 힘든데 애플에서 보게 되네요 ㅎㅎ
다음 방문부터는 지명으로 볼 예정인데 그땐 좀 쉬엄쉬엄하게 하면서 저도 좀 빨아봐야겠습니다
나와서 좀 쉬다가 한타임 더 볼까 했는데 이미 마감까지 찬 상황이라 불발했지만 빠른시일내에 다정이 보러 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