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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가 껄떡거리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여자
와타보우

로리. 오페라에서 워낙 유명하죠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고급스러운 외모에 슬림한 몸 뽀얀피부 하드한 서비스와 마인드까지

이미 부족함없이 완벽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그녀


로리를 접견하기 시간한게 벌써 작년부터니까 오래도됐네요

로리의 물다이는 언제 받아도 질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서비스를 받아본 사람이라면 아마 누구도 잊지 못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특히 똥까시를 해줄땐 .... 상상이상의 흥분감으로 사람을 미치게만들죠


침대에서 로리와의 시간은 뜨거울 수 밖에 없습니다.

자극적인 몸짓과 야릇한 신음, 그리고 자극적인 멘트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도 연애가 끝날때까지 나를 바라보며 같이 즐기는 여자


연애를 시작했고 로리는 오늘도 나를 바라보며 야한 신음소리를 내뱉죠

언제들어도 황홀하기 그지없는 그녀의 신음소리....

나는 조금씩 쾌락에 빠졌고 로리와 함께 그 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연애가 끝나면 콘을 벗겨주고 바로 품에 안겨오는 로리

로리와의 시간은 언제나 기대 이상인 것 같아요 그러니 계속 만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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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3-10-03 17:00:45수정삭제
마음에 꽤나 드셨나 보네용
하라오빠댓글2023-10-18 05:05:4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5-21 22:10:27수정삭제
후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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