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는 클럽초이스라는 시스템이있죠
이번에 클럽초이스로 이슬이 만났습니다.
씻고 안내를 클럽층으로 안내를받았고
란제리 차림의 그녀들이 한 줄로 쫙~~
이슬이는 그 줄에 중간쯤 서있던 것 같습니다.
청순한 마스크에 탐스러운 바디라인
이슬이를 놓치면 후회를할까 바로 초이스를했고
그 시간부터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우스러운 얼굴에 눈웃음을 치며 다가오던 이슬이
눈을 마주치는 순간부터 엄청난 흥분감을 느꼈습니다.
이슬이의 가벼운 터치에도 나의 곧휴는 잔뜩성이났고
그 상태로 복도에서 이슬이의 Bj, 서브들의 애무를받았죠
복도서비스의 클라이막스, 맛보기를 시작했습니다.
탱탱한 방뎅이의 환상적인 떡감.... 아직도 못잊겠네요
마무리짓고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 한 대 같이 피우고있는데
그 짧은 시간도 나랑 떨어져있기 싫은건지 허벅지 위로 앉아서
방뎅이로 잦이에 부비부비 .....어우야! 진짜 미칠뻔
이슬이 서비스를 참 잘한다고 들은 기억이있는데
도저히 서비스를 받을 정신이 아니였습니다.
짧게 애무만 받고 바로 연애 진행했죠
콘 장착하고 삽입했는데 와 다시 느껴봐도 대박....
미친듯이 쑤시고 쑤시고 또 쑤셨습니다.
환상의 떡감을 느끼며 이슬이와 다양한자세를 즐겼죠
격렬한 키스와 폭풍 피스톤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연애가 끝나도 꽉꽉 물어주던 이슬이의 봉지
퇴실 전 마지막 선물이라며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눈웃음으로 배웅해주는데 .... 심장내려앉을뻔.....
후미팅하는데 이슬이는 원래 좀 유명한 매니저라고 하더군요
정말 운이 좋았나봅니다 .....ㅋ 이슬이는 기회되면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