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고 실장님의 추천으로 러블리를 접견
예명처럼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였습니다.
러블리는 현재 1:1코스로만 접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오늘 러블리를 보기위해 1:1코스로~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여자가 나를 반겨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러블리함을 뿜어내며 날 취하게 만들죠
대화를 하면서도 계속 애교를부리고 부드러운 손길로 날 터치하는 그녀
이렇게 대화만하면서 즐겨도 정말 즐거울듯요..ㅎ
서비스를 해준다는 말에 그냥 괜찮다고 이야기를하고
간단히 씻고 침대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나를 먼저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진행하는 그녀
부드러운 삼각애무로 나를 흥분시키곤
잔뜩 성난 잦이를 보고 만족스럽다는 듯 옆으로 눕습니다.
이거는 .... 역립을 원한다는 시그널이라고 봐도 되겠죠?
탱탱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몸을 천천히 핥으며 느끼기시작했고
러블리는 생각보다 짜릿하게 반응을 했죠
곧 우리는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좁보라는게 느껴질정도의 작은 봊이
러블리의 자극적인 표정을 보며 정상위로 연애를 즐겼고
유독 흥분감에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딥키스.. 그리고 자연스럽게 느끼는 표정.. 야릇한 신음소리
이 3박자가 아주 조화롭게 잘 이루어진 러블리!!!!
연애가 끝난 뒤엔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품으로 안겨오는 그녀
귀여운 애교를 부리며 안기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네요
퇴실시간을 알리는 콜이 울리고 다음을 기약하고 퇴실!
간만에 실장님과도 이런저런 대화즐겁게 나누도 집으로 복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