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만난 로리 입장부터 기분좋게 미소를 지어주네요
만난지 워낙 오래 되었기에 기억은 못하지만
그녀의 미소는 역시나 날 기분좋게 만들어주었죠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와중에도
나와 몸을 바짝 밀착시켜 대화를 이어나가는 그녀
로리의 그런 모습에 나는 서서히 지배욕이 생겨났습니다.
그녀의 손에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고
먼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씻겨주고 서비스를 시작하는 로리
물다이에 나를 눕혀놓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똥까시
부드러운 애무에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정말 참기 힘들었죠
로리가 서비스 잘한다는 사실은 아마 형님들이 더 잘아실거에요
침대로 이동해 이번엔 제가 로리를 눕히고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애무반응이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그녀의 봊이에선 맑은 애액이 정말 많이흘렀죠
우린 곧 합체했고, 더할나위없이 화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연애가 끝난 로리는 끼 많은 여인으로 돌아와
나의 품에 안기고 달콤한 말로 남은 시간을 달달하게 만들어주는 그녀
역시 좋은 언냐들은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참 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