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는 제가 제일 사랑하는 매니저입니다^^
로진 이런거 아니구.. 진짜 달릴때마다 나를 최고의 남자로 만들어주거든요
그녀의 매력이라면 뭐가있을까요 ....
이쁜외모?슬림한몸매?
자연산가슴?맛좋은봊이?
시원시원한성격?섹스를 좋아하는 모습?
환상적인 서비스?대화?응대?
어김없이 그녀를 찾아간 날 그녀와는 클럽에서 만났습니다
느낌이를 파트너로 두고 다른 언냐들과 히히덕 거리며 놀고있었죠
옆에서 뜨거운 눈빛이 느껴졌고 그 눈빛의 주인공은 느낌이
"죽을래?"
"미안......."
한 마디로 나를 제압해버린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방으로 데려가죠
나의 다리사이로 자리를 잡는 그녀는 나의 눈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까불지말자"
"응...."
다시금 한 마디를 툭 던져놓고는 미소를 지으며 다시 날 유혹하는 여자
느낌이는 정말 여자친구 같은 모습을 보여줘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빠르게 씻고 느낌이를 침대에 눕혔죠 그리고 저의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야릇한 몸짓을 보이며 나의 애무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느낌이
교태스런 신음을 흘리며 나를 유혹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어서 박아달라고... 쾌락에 취해 정신을 못 차리는 그녀
좁디좁은 입구를 뚫고 그녀의 동굴로 나의 잦이를 넣었습니다
양 팔을 벌려 나에게 안겨오는 그녀의 모습
느낌이는 남자가 좋아하는 걸 아는 여우같은 여자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녀와의 만남은 늘 즐겁고 설렘뿐인데 ㅎ
오늘도 그녀와 화끈하게 연애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 대화를 나눴습니다
오늘도 그녀와 즐거운 대화를 마무리로 집으로 복귀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