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흥을 자주안가서 자리생기니까 어케할지 모르다가.. 유흥잘다니던 부하직원쪼아서 문자로 명함하나 받아봄 ㅋㅋ
담당님은 싹싹하니 좋더라구요
나중에 미러가니 ㅋㅋ 통곡수준으로 대표님이 추천해준 언니가 있었는데 결과론적으로 마인드 대박입니다^
얼굴만 저스타일이였으면 ^^^ 전 약간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 ~~
오늘은 일단 다음미러까지 볼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됐구 여유로울때도 한번더 와봐야겠어요
암튼 좋았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