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디셈버에서 제대로 달리고 온 썰 풀어봅니다
월요일 이른시간 정다운대표님한테 안부 문자가 한통와서 한번 들렀습니다~~
미러룸에서 초이스 보는데 마침 취향저격하는 언니가 보입니다
일단 딱봐도 어려보이는데 22살 정도..??
룸에서 살결 만져보는데 뽀얗고 부드러운게 영계 같았습니다
처음에 입으로 씨스롯해주는데 슴가만지면서 옷 벗겨버리기~~
허벅지부터 쓸어올라가면서 만져주니 어려서그런지 금방 젖습니다
핑크빛 도는게 참 좋았다는..
덕분에 입으로 한번 싸버리고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같이 씻자니까 들어오라던 착한언니..
샤워마치고 나와서 애무하다가 바로 넣어버렸습니다
빡빡한게 쪼임이 아주 굳~~
스킬도 나름 괜찮은게 피크 찍을라고 할때마다 허벅지로 더 쪼여줘서 죽여줍니다
다리 들고 하다가 싸버리고 또 같이 가버렸습니다
어린언니랑 기분좋게 달리고 오니 또 생각나서 후기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