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통화하구 새벽에 방문했습니다
전화했을때 아가씨들 T.O가 많이 잡혀있다곤 했지만.. 시간이 너무 흘렀으니까..
새벽이라서그런지 물량은 좀 빠진느낌..
그래도 사이즈 상타치는 아가씨들이 태반이라 그냥그냥 넘어갔습니다.
아무튼 여자 하나씩 골라잡고 룸 들어갑니다. 립서비스 받는데 순한 인상이랑은 정반대더라구요.
언니랑 술나누는 재미있어서 적당히 취해서 구장 넘어갔습니다.
엄청 선명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다 잘 받아주던 느낌이네요.
나와서 담배 한대 피우는데 스트레스가 확실히 날아간 느낌입니다. 이번달에 이 멤버로 한번 더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