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애교많은 언니를 강남 원안마 실장님에게 추천 받은 츄 입니다~~
와꾸 : 첫 느낌은 아담하고 귀여운 여인 눈웃음 치며 윙크를 날리네요
바디 : 슬림하고 작고 귀여운 슬림형
마인드 : 애교 많고 귀여운 언냐~ 막내 동생 느낌~~
연애감 : 젤이 필요가 없어요 수량도 감도 굿굿~~
방에 딱 도착하니 착 붙는 원피스와 귀여운 언니가
웃으며 반겨주는대 첫 느낌은 귀여운 소녀!!!
자연히 츄의 큰눈 반달로 휘어진 애교쟁이 눈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애기 같아요
목소리 톤 부터 행동 하나 하나가 애교 덩어링~~
샤워실로 가니 정말 가녀린 체구에 손도 발도 작은
애기에게 씻김과 BJ 당하니 묘~~한 기분이
막내 동생과 이러면 안될꺼 같은 기분이랄 까요~??;;
침대에 누으니 전투 ? 준비 하려던 츄에게
잠시만 저의 가녀린 팔뚝을 양보하며 누어있자 했죠~~
저의 품에 꼬~옥 안긴 작은 새는 부드러운 피부 감촉과
심장을 자극하는 귀여운 보이스로 제 마음을 설례이게 했죠
이야기 하다 잠시 방심한 사이에 들어오는 입술...
흐~음 애기랑 이러면 안되는대...
흐~~음 키스를 잘하내~~
흐~~~음 아..거긴 ...민감해~~~
츄의 마른애무에 흥분했어용~~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그녀위에 올라가 귀부터 슬며시
부드럽게 부드럽게~~ 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음미한듯~
쓰르륵 내려가며 조금씩 조금씩 내려가니 숲에 도착도 안했는대
숲에서 열기가 느껴지내요 움찔 움찔하는 츄의 모션이
거짖은 아니였나 봐요~~~
그래도 그냥 지나치면 아쉬워 ?? 할거 같아 잘 못하지만
부드럽게 냠~~ 냠~~~~
수량이 풍부하기에 콘돔과 함께 조금씩 진입 하는대....
작은 옴달샘인줄 알았더니.......
활~화산 같은 온천수에 화들짝!!!
놀라는 제 똘똘이를 살살 달래며 부드럽게 움직이니
부르르 떨려오는 작은새의 리얼한 사운드와 모션....
애기같다 생각은 저 멀리 사라지고 뒤로 할때 그 느낌은
마치 제 지명과 하듯 자연스럽고 자극적이여서
얼마 안했는대 죄수들이 전부 탈옥했내요~~
션~~하게 발싸 후 제 품에 안겨 재잘이는 그녀가 참 이뻐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