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잔뜩 설레는 맘으로 도착한 피쉬
사우나에서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해봅니다
"몸매" 좋은언니를 부탁드렸더니 서울이를 추천해 주시네요
잠시 후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엘베타고 올라갔습니다
올라갈수록 심장박동 수는 빨라지고 문이 열리자 서울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 진짜 몸매며 분위기며 섹스럽네요~
가볍게 인사를 하고 찐하게 키스타임을 가진 후 의자에 앉아
가운을 풀어헤치고 제 동생놈과도 대화를 합니다
아주 살짝살짝 느낌이 올듯 말듯 하게 빨아주다 갑자기 깊게
다시 노멀모드로..... 미치겠더군요 정말 맛나게 조절을 잘합니다
따뜻한 서울이의 입에 들어갔다 나오며 왕복운동을 하던 제 동생놈이
힘줄까지 튀어나올 정도로 흥분해서는 빨리 넣어달라고 까딱까딱 하네요;;
서울이가 어찌알고 CD씌우고는 뒤치기 자세를 잡아주네요
스피드하게 왕복운동을 하다 "위험" 정신 차리고 진정한 다음 방으로 갔습니다
잠시 티타임을 가진 후 샤워 서비스를 받고 또다시 들어오는 "애무타임"
퐈이어에그 쪽도 입과 손으로 충분히 터치하면서 골고루 하체부위를 자극합니다
중간중간 아이컨택도 하면서 치골뼈와 허벅지도 섹스럽게 애무하는데
연애하기 전초전부터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스킬이었네요
긴 시간을 보내고 난 후에야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이가 유연하게 이자세 저자세를 많이 잡아줍니다
마지막은 정자세로 서울이의 출렁이는 가슴과 야릇한 몸부림을 감상하면서 발쏴~!!
끝나고 나니 다리가 풀릴 정도로 제대로 달렸네요~
아주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