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참 착한 이벤트네요~!!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은 거 같아서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ㅋ
계산하고 평소 눈여겨봤었던 하나언니를 선택해 봅니다
30분정도 대기시간이 있어 목욕재계하고 기다렸어요
잠시 후 직원분이 엘베로 안내해 주십니다
올라가서 문이 열리자 하나 언니가 생긋 웃으며 마중 나와 있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
싹싹하게 웃으면서 달라붙는데 붙임성이 좋아요
몸매도 볼륨감 있고 피부가 매끈해서 자꾸만 손이 갑니다
하나가 의자에 앉히더니 가운을 풀어헤치고 적극적으로 들어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살살 타고 내려오더니 비제이를 야릇하게 해주네요
그대로 콘을 씌우고는 뒤로 꼽아버립니다
뭔가 어색한 공간이라 더 흥분이 되면서 속도가 붙네요ㅋ
하나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뒤치기로 시원하게 샷 성공했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샤워를 하면서도 자꾸만 손이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ㅋ
짓궂을 텐데도 짜증내지 않고 잘 받아주는 하나 ^^
이런 마인드면 즐달의 절반이상은 먹고 들어가는 듯합니다
웃고 떠들다 침대에서 자연스럽게 2차전을 치렀네요
두 번째 연애도 아주 황홀했어요
애인모드 좋아하시는 분들도 백퍼 만족할듯한 반응입니다
하나의 신음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듣고 싶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