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쫌 숨통이 틔어서 피쉬를 방문하는 텀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피쉬에서는 복도에서 잠깐 서비스를 하고 방으로 가는데
퇴근하고 집에가는 길이면 짧다면 짧은 그 시간이 참 생각나네요
오늘은 계산후에 스타일 미팅을 하면서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있다고 하니
실장님이 서진이를 추천해 줍니다~ 대화가 잘 통하고 나이스한 성격이라고ㅎ
정말로 서진이가 살갑게 반겨주는 모습에
제 피곤과 짜증은 눈 녹듯이 사라지고 어느세 웃고 있네요ㅎ
서진으로 인해 정말 활력이 찾아오는거 같았습니다ㅎ
침대에 가기전 야릇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며
서로의 입술과 몸을 탐하는데 키스 느낌이 너무도 좋습니다
저의 몸에 그녀의 혀가 지나갈때 마다 몸 세포 하나하나가 널뛰는 기분ㅎ
역립을 할때도 반응이 워낙 좋아서 덩달아 흥분하게 만드는 서진이 참 괜춘하네요~
더는 참을수 없어 급하게 콘돔을 껴달라고 한 후 아주 후끈하게 뜨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