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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쫀맛코스? 주간 섹녀 모모? 손님들 죽일라고 작정했구나?
애놔콘다

주간 쫀맛코스는 손님들 지갑을 털어가기 위해 만들어진게 틀림없다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혜자스러운 코스를 만들 이유가 없지!

주간 섹녀 모모? 얘는 손님들 자지 맛 볼라고 일하는게 확실하다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침대에서 섹녀스런 모습을 보일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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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클럽이였다 그녀들은 과감했고 엄청나게 적극적이였다

주간 클럽이 새로 시작하면서 별로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언니들 마인드도 너무 좋았다

손님 입장에서 이런 분위기에도 즐기지 못한다면 그건 호9일듯..?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먼저 앉아있으니 빵디를 들이미는 모모

내가 엥?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자 답답하다며 엉덩이를 부비적대기 시작한다

이게뭔가 싶어 놀란눈으로 모모를 바라보자 빨리 내 자지에 박히고 싶단다...

내 손을잡고 몸을 씻겨주고는 바로 서비스를 해주고 이젠 자기를 따먹어달라는 여자

아무리 일이라지만 나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적극적인 여잔 첨봤다..

말로만 박히고 싶다고 떠드는게 아니라 몸으로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계속 내 자지에 박히면서 빨리 싸달라곤 안하고 계속 쑤셔달라고 소리치던 모모

복도에서 그리고 방에서 두번의 섹스를하며 확실하게 느꼈다


얘는 자지를 좋아하는게 분명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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