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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가 펼쳐지는 고퀄리티 모델여친
무키베추



강남나갔다가 건물주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는데 

동생 녀석은 무조건 이쁜 언니를 외치고 있었고 

저는 그냥 추천부탁하니 실장님이 좋은 언니로 보여준다더군요

사우나하고 동생 녀석과 담배를 피면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언니방에 들어가니 섹시하게 입은 별이가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다소곳하게 인사를 하고 옆에 앉아서 마실 것을 주는데 좀 놀랐습니다.. 

처음엔 화장을 하~얗게 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피부 자체가 예술이더군요 

왜 티비에서 연예인들 도자기피부 도자기피부 이러는거 듣기만 했지.. 

제가 실제로 사람을 보고 피부가 도자기 같다. 라고 느낀 적은 정말 처음입니다. 

그래서 피부 칭찬을 계속 했는데 자신도 아는지...ㅎㅎ 

옷을 벗고 샤워를 시켜주는데 별이는 몸 전체 피부가 예술이군요 

손으로 만져보니 매끈매끈, 백옥같이 하얗고, 야들야들 합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로 와서 사까시를 해주는데 제 눈을 몇번씩 쳐다봐 주면서 

아주 섹시한 기운으로 저를 몰아 세우는데 오묘~하게 섹시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눈으로 저를 보면서 손으로 만져 주니 제 동생이 차렷해 버립니다. 

별이가 제 동생에 콘을 씌우고 여성상위로 들어갑니다 

깊게 집어 넣고 골반을 돌려주니 본격적으로 감정이 치솟아 오르기 시작합니다.. 

잠시 후 별이를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어루만지는데 

야들야들 흔들거리는 살결이 너무 기분을 좋게 만드는군요.. 

그대로 다리를 벌리고 저 깊은곳으로 깊게 찔어넣어 봅니다.. 

정자세로 몇 분 안했는데 신호가 오자 뒤치기로 끝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별이를 뒤로 돌려 놓고 등판을 쓸어내리면서 엉덩이를 붙잡고 강하게 박아봅니다 

매끈매끈한 느낌이 내 허벅지에 닿고 손으로 쓸어담는 곳마다 야들야들한 느낌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다시 정자세로 눕히고 깊게 그리고 빠르게 박차를 가합니다. 

키스를 하며 동생에게 힘을 실으니 이녀석 고민도 하지 않고 분출을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저의 분신들을 별이의 몸안에서 터뜨려 버렸습니다.

별이 위에 쓰러져 숨을 헐떡이다 정리를 하고 담배를 피우고 있으니 울리는 벨소리에

샤워를 하고 다음을 기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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