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볼까?하다가 오늘은 그냥 연애 위주의 비언니를 보기로 결정하고하니
전화를 걸어 깔짝실장에게 예약을 하고 시간마추어서 도착.
한10분쯤 지나니 언니방으로 안내되어 갑니다.
즐달의 느낌이 벌써부터 풍겨옵니다.
문이 열리고
"엇 오빠 안녕?"
해맑은 웃음으로 맞아주는 비언니.
애교가 아조 몸에 배어있는..
거기에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왠지 덮쳐달라는 듯한 갈구하는 눈빛.
저만 그런가요?
키스에서부터 서로를 자연스럽게 애인처럼 손으로 입으로
어루만져주며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뒤치기로 마무리합니다.
연애할때나 애무할 때 계속 나를 야시시하게 쳐다볼때면 나도 모르게
이 언니 졸라 맛있다 이런 생각을 들게합니다.
연애감도 좋고 딱 여친이랑 하는거 같은 느낌이 풀풀~
거울로 연애하면서 언니와 날 바라보는게 굉장히 자극이 되구요.
뒤치기할땐 av생각도 살짜쿵 나고
특히 비는 연애할때 키스도 잘 받아줘서 여기가 안마인지 어디인지 내 여친인지
가끔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글쓰다보니 또 생각나는 군요. 비와의 질퍽한 연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