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가 저의 지명이 된지는 시간이 좀 흐른것 같습니다
그녀의 완벽스런 몸매 생각만해도 잦이에 힘이 불끈들어갔습니다.
크라운으로 향했고 빠르게 그녀의 방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죠
이게 진짜 글래머지 ..... 160키에 글램한 몸매 잘록한 허리 큰 엉덩이
몸매가 아주 미쳐버렸죠 대화는 나중에 하기로하고
복숭아의 몸을 쓰담쓰담 씻고 올라왔다고하니 바로 키스를 날리는 그녀
나의 모든 성감대를 파악하고있는 그녀는 그 곳을 집중공략하고
그녀의 애무에 나의 흥분감은 터질듯 치솟기 시작하고 ....
복숭아는 활어과에 몸이 예민한 여인입니다. 무슨뜻인지 아시죠?
나의 애무에 한 마리의 물고기처럼 파닥파닥 반응하는 그녀
나는 발딱 서 있는 자지를 부여잡고 그녀의 동굴을 탐방하기 시작했죠
진짜 이게 섹스라는 걸 보여주는 듯 그녀는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몸을 탐하면 탐할수록 복숭아는 흥분했고, 야한 모습을 보여주는 복숭아
여전히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미쳤다고 말 할 수 있죠
연애를 어찌나 잘 즐기는지 이자세로 피스톤질 저 자세로 피스톤질~~~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나눴죠 어찌나 봊이가 맛있는지
사정하기 싫었지만 그 쪼임에 결국 그녀의 안에 잔뜩 사정해버렸죠
1차전부터 이렇게 찐득하면 어쩌라는건지 ..
허나 시간은 널널하고 .. 아주 느긋하게 그녀와 남은시간 즐겼네요
80분 .. 세차례 .. 아주 격렬했고 찐득했습니다.
퇴실할 시간이 다가왔고 너무 좋았다고 말을 한 뒤 작별 인사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