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고 세련된 언니 서희가 실장님 손에서 저를 인계받았습니다
처음엔 솔직히 조금 부끄러웠는데, 이게 나만 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이쁜 언니가 어디서 저한테 이렇게 해줄까
생각을 하니 갑자기 용기가 번쩍 나는데,
그 용기가 똘똘이로까지 갔는지 평소에는 금방 안 서는데
이번에는 그냥 성을 팍팍 내면서 벌떡 서 있습니다
정신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완전 지상천국
모두들 엉켜서 떡을 치는데 그 모습은 상상 불가입니다
가볍게 맛보기좀하고 남들의 떡치는 모습들을 좀 구경하다가 방으로~
방에서 본 그녀의 모습이 또 그 실루엣이 이쁩니다
이미 밖에서 이미 한 번 당해서 그런지 왠지...
처음부터 하드함이 느껴지는 그녀의 모습이 꼴릿꼴릿 합니다.
간지럽히고 부드럽게 터치하는 서희의 손길이
느낌을 주기 위한 그녀의 터치가 참 좋네요
클럽에서는 강력한 애무를 해줬다면
여기서는 부드럽고 느낌 좋은 서비스를 합니다
강약 조절이 참 좋네요 좋은 써비스 느낌 있고요 부드러운 터치감이 좋습니다
피부결 느낌도 부드럽고 꼴릿하고요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비벼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손 끝을 이용해서 살며시 살며시 터치 및 비비는 기술...상당히 섬세하니 좋습니다
하드하게 막 부비는게 아니라 느낌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걸 잘 파악해서 서로 교감하는 서비스를 합니다
오감만족을 시켜주는 서희입니다
간 안보고 열심히 서비스 하는 언냐는 흔치 않은데 말이죠...
혀로 낼름 낼름 콕 콕 찔러주면서 애무 해 주는데
혀 전체를 사용해서 부드럽고 느낌있게 합니다
빼먹지 않고 썹스하는 그녀의 마인드가 참 좋았습니다
모자 하나 쓰고 시작된 여성 상위 합체의 시간
위에서 느낌있게 해 줍니다 서희의 쪼임도 각도도 좋았고
비벼주는 삽입의 RPM 도 훌륭합니다
여성상위에서 발사 할뻔 해서 위치를 바꾸고 정상위로
떡 떡 떡.... 열심히 넣고 찍~ 했습니다 너무 좋은 그녀의 서비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