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도 그랬지만 아주 아주 물오른 박하
그래서 그런지 예약하기 너무 힘든거 ㅠㅠㅠ
이거 뭐 .. 예약하기 힘드니까 마음대로 못보고
너무나 슬픈와중에 운좋게 한 타임 예약했음
오랜만에 만나는 그 기대감에 박하를 예약했죠 ....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너무 잘 아는건 둘째치고
박하 몸을 보는것만으로도 소중이가 불끈거림
어쨋든 예약시간에 맞춰서 크라운으로 이동했고
간단히 씻고 박하 방으로 바로 안내받음
너무 반가운 마음에 먼저 막 들이대니까
박하가 더 적극적으로 반겨줌
아주 시작부터 물고빨고 진짜 난리도아니였다
원래 박하 스타일이 딱히 뭐 정해진 것도 없고
그래서 더욱 자연스럽고 뜨겁게 연애를 즐길수도있고
일단 원샷은 가볍게 박하에게 서비스 받고
바로 연애하다가 여상위로 바로 싸버렸음
오랜만에 연애해서인지 겁나 많이 쌋는데
박하가 그거보고 흐뭇해했음 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앞으로도 자기한테만 싸달라고...허허
아주 앙큼하지 않음? 잠깐 침대에서 쉬면서 대화하다가
자연스럽게 2차전 그리고 3차전까지 치뤄버렸음...
박하 서비스도 잘하긴하는데 솔직히 서비스.. 뭐 잘 모르겠음
몸이 워낙 야한아이라 같이 누워있으면 가만 놔둘수가 없음...
그래서 계속 물고빨고 뭐 하다보면 어느샌가 80분이 후딱 가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