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층에서 하이언니를 봤을 때는 음.. 괜찮네...
클럽을 즐기고 방으로 이동해서 하이언니가 옷을 벗으니
괜찮네? 가 아니라 와~~ 라는 감탄사가...
하이언니 몸매... 미쳐버립니다.
항아리 몸매라고 해야 하나??
빼어난 S라인의 곡선이 확실하고 탄력있는 애플힙에
다리 라인도 아주 이쁩니다.
하이언니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그냥 기립하는 존슨~~
샤워를 하고.. 물다이 패스를 한 뒤에 우린 다시 클럽 복도로 나갔습니다.
그곳에서 다시한번 하이언니에게 빨림을 당하고 다른 서브 언니들도 나와서
같이 물빨을 시도 하다가...
제 스타일의 언니가 또 한명 보이길래 너도 한번 빨아 줄수 있냐고 하니
하이언니와 체인지 하여 자지를 빨아줍니다.
오오오~~~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그리곤 다시 방으로 들어가 하이언니의 몸을 핥았습니다.
정말 구석구석 다 핥았습니다.
이 이쁜 몸매를 어찌 그냥 둘수 있을까요??
그러다가 콘 착용하고 하이언니의 허리를 잡고 붕가붕가~~
몸매 관리를 제대로 해서 그런지 쪼임도 좋네요~~
확 잡아 주는 그 느낌~~ 다들 아시죠??
하이언니는 가식도 없고 그냥 느낌이 오기 시작하면
포텐이 터져 버립니다.
정상위와 후배위로 섹스를 나누었는데..
하이언니는 후배위로 박을때 저는 더 좋았네요~~
그 몸매... 그 엉덩이... 정말 끝판왕이었네요~~
가인안마 주간에 가시면..
하이언니 필견입니다. 무조건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