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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상의 앤모드//심장을 녹이는 애교//어리고 예쁜 20대
갠찬타며


-가인-


진짜 이전엔 가인만 다녔었지만 없어져서 허전했는데

새로 리뉴얼해서 오픈한다고해서 더 반가웠습니다

아는 곳이라 그냥 예약없이 주간에 방문해봤는데

실장님들이랑 여러분들이 인사를 힘차게 해주시고

미팅을 진행해주시는데 좋아하는 스타일을

편하게 말하기 더 편했던거같네요


-서인-


실장님이 자신있게 소개해준다는건 그만큼 좋다는거겠죠ㅎㅎ

플필보면서 보고싶었던 언니인데 이번에 처음 만나게 되었네요ㅎㅎ

갠적으로 평가는 강남 영계를 대표하는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는 물론 어린 영계 20대ㅎㅎ

키는 160초반, 바스트는 a+~b쯤 되려나 한손으로 감기는 그립감이 좋은 바스트

고양이상의 섹시하면서 귀여운 얼굴이고 어린티가 그냥 보이는 얼굴


외모도 좋고 나이도 좋지만 서인이에게서 제일 좋은 점 심장을 녹이는 애교랑

극상의 앤모드죠ㅎㅎ 초코렛처럼 달달하게 사람 녹여버리네요 ㅎㅎㅎ


첫만남이지만 입장하고 바로 서인이의 남친이 되어버려 애교를 부르면서

바로 안겨서 꽁냥꽁냥해버리는데ㅎㅎ

여친들한테도 느껴보지 못한 애교있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게되니ㅎㅎ

서인이가 막 좋아버리고 품에 안기면서 귀여움을 어필하고 천천히 몸을 접촉해버리고ㅎ

이렇게 어린애가 이런 앤모드가 있는게 믿어지지 않지만 너무 귀엽고 좋네요


서비스가 하드하진 않지만 앤모드가 좋아 연애를하때도 입을 한시도 때지않고

키스중독자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입술이 불어터지게 빨아버리고

어려서 그런지 아래 쪼임이 생각보다 강력하고 들어올때 나올때의 쫀득함이

자칫잘못하면 장비까지 같이 밀려버리는 쫀득함이있어 자극이 심하게 왔네요

리액션은 자연스럽지만 사실적으로 해버리는데 그냥 남자 꼴리게하려고

소리내는게 아니라 자기가 느껴서 못 참겠는데 참아보겠다라는 마음으로 끙끙거리면서

애교가 뒤섞인 신음소리는 더 야하고 중독적으로 듣고싶게 만들어버리네요


서인이를 보신분들은 이해하실수 있겠지만 이런 언니는 정말 찾기 힘든 언니라

애교있는 모습이며 어린 얼굴이랑 

교태스러운 몸짓을 글로는 다 표현 할수가 없을꺼같고 다시 보러가고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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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4 05:01:1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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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버린맘
음침햇
폭격할께미안
에스메랄다
택배원팽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