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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토요일 밤 +
썬큰

유앤미 8시 이벤트 시간에 입성~

태수대표 진행으로 빠르게 초이스~~~~~~~

듣던대로 셔츠룸 업소 중에선 가장 수질 좋은 거 같습니다.

팟들 무리없이 선택하고 술들어오고 룸탐 시작~~~

파트너 23살 젖이 일단 좋음 성격도 사근사근 잘받아주고~

제일 맘에 들었던건 백옥같은 피부~~~

같이간 고향 선배 파트너도 이쁘고 마인드 좋아서

노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음....

후배는 무슨 파트너랑 그리 할말이 많은지... 지들끼리 놀고~~~~

그래도 제일 이쁜 내 파트너~

차병원 산다는데 남친이 군대가서 외롭다고 

요즘 집에서 야동을 혼자 본다는 ㅡㅡ 소리를 하는데..

거짓말은 아닌거 같은 드립을 날림 ;;;;;;;;;

웃고 떠들다보니 어느세 훌쩍 시간 지나버림~

선배 아쉬움에 자꾸 연장하자는거 

요즘 극도의 짜증을 부리시는 우리 마눌님......

얼굴이.........................스쳐지나감.... ;;;;;

가까스로 아쉬움 달래고 계산하고 나옴~

가성비 좋게 맛보고 정말 기분좋은 시간이였음돠~~~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17 22:32:50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6-24 15:14:4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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