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안마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딱 알맞게 잘왔다며 완전 만족할수밖에없는 언니 있다며 강추를 하는 샤넬이를 보고왔습니다
누군지도 모른체 부랴부랴 재빠르게 준비해서 안내받아 들어갔는데
이름처럼 명품 그 자체 이쁘장하게 생겨서는 세상 누구보다 참하게 생긴애가 저를 반겨주네요
혹시라도 말실수라도 할까봐 먼저 말한마디 안꺼냈는데
샤넬이가 살갑게 먼저 말 걸어주면서 약간의 서먹함을 깨버립니다
저는 무장해제되어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눠보니
첫이미지와는 달리 뭐든 챙겨주려하고 저를 배려하는 마인드가 빛이나네요
탈의를 한 샤넬이의 몸매도 너무 좋고 그냥 겉모습과 마인드만봐도 실장님이 왜 강추를 했는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안좋아해 물기닦고 침대로 갔는데
눕자마자 바로 저를 덮쳐버리는 샤넬이
소프트한 분위기로 놀줄알았는데 깜짝놀랐네요 어떻게 호응을 해야하나 하다
모르겠다 싶어 그냥 키스부터 들이대보니 빼는것도없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애인이랑 즐기는듯한 느낌으로 흘러갑니다
먼저 샤넬이의 공격을 받아보는데 오 혀의 느낌부터 손기술까지 장난없네요
순식간에 화끈한 분위기로 끓어올리며 제 동생을 마구 빨아주는 샤넬이를 위해
자세를 바꿔 저도 애무해주니 샤넬이는 그냥 녹아버렸습니다
이런 반응은 처음일 정도로 저의 허접한 애무실력에도
그냥 눈이 풀리고 몸을 베베꼬우며 신음이 나오는데 야릇하네요
예쁘게 잘빠진 허리라인을 잡고 정자세로 시작해봅니다
피스톤의 속도를 조금씩 올리며 박아주는데 샤넬이가 다리로 제 허리를 휘어감으며 신음을 내뱉습니다
여상으로 자세를 바꾸자하니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바로 올라타는 샤넬이
허리를 거침없이 돌려주는데 기계적인 반응이 아닙니다
그냥 타고난 섹녀라해야하나 아주 능동적으로 움직이는데
처음보는 사이인데도 호흡이 이렇게 잘맞을수있나 싶을정도로 아주 황홀한 분위기였네요
샤넬이는 보이는게 다가아닌 반전매력이 풀풀 풍기는 언니로 다음 방문이 더 기대되어 수일내로 다시 보러와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