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에 러블리한 극강매미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한번 보고싶어 다녀왔네요 ㅎㅎ
찐한 소울붕은 매미과 언니랑 해야 제맛이기에 다정이 예약잡고 애플안마에 입성
계산후 씻고 나오니 직원이 다정이 방으로 안내해주는데
강남 1등 매미를 볼생각에 괜히 긴장되고 심장이 뛰는게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문 열고 들어갔더니 다정이가 반겨주는데 순간 멈칫했네요
이쁜언니가 제 눈앞에 나타나 웃으며 반겨주는데 와..
진짜 강남권 안마 전체에서 누구와 견줘도 뒤지지 않는 와꾸녀 다정이
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꽂히면 바로 발기한다는 제동생 그냥 일어서서 바로 인사박습니다
빳빳하게 서있는 동생이 좀 부끄럽긴 했지만 대박 복권맞은듯한 느낌이라 기분이 날아가네요
제 옆에 딱 붙어서 저를 녹여버리는데 일어서있던 동생놈이 어찌나 화를 내던지
저는 다정이 얼굴만 쳐다보고 머라 말하는데 들리지도 않을정도로 너무 이쁘네요
정신차리고 집중해보니 안마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기본응대와 마인드 너무 좋고 톡톡튀는 애교에 그냥 저는 녹았습니다
서비스 안받고 쳐다만 보다 나올뻔했는데 다정이가 저를 욕실로 이끌어 씻겨줍니다
손이 닿기만해도 움찔움찔 했네요
이렇게 긴장된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서비스는 잘한다 못한다가 필요없습니다
그냥 온몸이 성감대로 변해 온몸이 화끈거리고 미치는줄 알았네요
다정이가 몸이 예민한 편인지 자세를 바꿔 허접한 실력으로 조금 빨아줬을 뿐인데
물이 콸콸 쏟아지면서 신음을 흘리는데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장갑 착용하고 밀어넣었는데 오.. 연애감? 기가막힙니다
자세를 바꿀 틈도없이 그냥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한번 쏘면 가라앉는 제동생이 얼마나 호강했던지 싸고 나서도 가라앉을 생각이없네요
오늘이 날인가 싶어 연장을 물어보니 뒤에 예약이 많아 오늘은 힘들다고 아쉽다하는 다정이
간만에 초특급 매미과 언니랑 낮거리해서 심장뛰면서 기분도 좋은데
다정이는 진짜 매일 보고싶을 정도로 빠져버렸네요
내일은 일 많은데 일단 출근부 보고 다정이 나오면 예약 도전해봐야겟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