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봐도 정말 돋보이는 외모라고 할 수 있다.
비컵에 이쁘고 탐스러운 가슴을 가졌다.
그녀의 미소에 나는 다시 한 번 그녀를 품에 안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가볍게 키스를 나눴고,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다.
서비스도 워낙 잘하지만 ....
오늘은 서비스가 중요한게 아니다
대화 역시 중요한게 아니다
중요한건 오로지 그녀와의 뜨거운 정사..
대화를 나누며 간간히 스킨십을 이어갔고 그녀의 홀복을 천천히 벗겼다.
여전히 아름다웠다. 그리고 완벽하게 관리되어있었다.
피부를 만질때 전해져오는 이 촉촉함? 부드러움?
피부에 빠졌다. 곱고 흰 그 피부에 살짝 혀를 데면 참 단맛이 날것 같다.
실제로 역립을 하다보면.. 내가 고운 도자기를 껴안고 막 빠는 것 같다.
그녀는 역립 할 때 살짝 파르르 떠는게 있다.
안마에서 보기 힘든 여신급 이미지의 그녀가 내 세치혀에 물을 내어주고
몸을 떨며.. 그 이쁜 유두가 단단해지며 올라오는 건.. 황송하다.
참으로 황송해.. 혀가 살살 오가는 키스 와중에 밀당도 날 미치게 한다.
그녀의 꽃잎도 ... 어쩜 그리 맛있는지. 이젠 에이스라고 말하기도 입이 아프다.
오랜만에 다시 본 여신급 아가씨에 감흥이 꽤 크다. 가는 매너에 오는 매너..
후기를 쓰며 걱정되는건 다소 진상들이 그녀를 공격할까.. 두렵다.
#고급진 그녀..
#여신급 그녀..
#아껴주어야할 이유는
#너무나 극명하고
#또 확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