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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내가 평생 지명삼을 여자~
검은낭만

러블리는 눈이 정말 크고, 웃을때 참 예뻤습니다 그리고 몸매 관리가 잘 된 느낌입니다.

대화는 차분하게 이야기를 조곤조곤 나눴습니다

대화 리액션이 좋고, 잘 웃어줘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물다이서비스를 한다기에 그녀에게 내 몸을 맡겼습니다.

입과 손을 잘 활용합니다

온몸을 밀착한 채로, 입으로 부황뜨면서, 손으로 멀티애무를 하네요

사까시,똥까시 하면서 손끝으로 사르르 긁어주는게 정말 야했습니다


침대에선 정말 뜨겁게 연애를 즐겼습니다.

애무를 정말 잘합니다 가만히 러블리의 애무를 받다가 

69자세로 러블리의 소중한 그곳을 맛보고나서 합체했습니다

굉장히 좁은 그곳입니다 그리고 키스를 엄청 강하게 합니다

입술느낌이 말랑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합체 내내 키스한거 같네요

키스로 시작해서 키스로 끝난 애인모드였습니다


그녀를 만나고 나오는길. 정말 후회없는. 즐거움만 가득한 달림이였습니다.

이래서 그녀가 그렇게 유명했고, 만나기 힘들었나봅니다.

하지만 앞으로 그녀를 만나기위해선 얼마나 노력을 해야할까요

이런 시간을 선물해준 러블리에게 너무 감사한마음뿐이고

그녀를 만나기위해선 열심히 오페라로 놀러다녀야겠습니다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3-10-03 16:54:03수정삭제

계속 좋은언니랑 달리면 좋겠네용
냥이집사댓글2024-05-22 02:15:27수정삭제
후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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