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부터 육봉이 불끈불끈 그만큼 쌔끈하다는 루비!
한껏 기대를하고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깨끗하게 씻고 나왔습니다
잠시 대기 후 쌔끈한 루비를 만나러 클럽으로 추울도옹~~~~
클럽의 입구에서부터 하이텐션의 모습으로 반겨주던 루비!
그리고 쌔끈한 루비의 몸매를 보며 어서 박고싶다고 성내고있는 잦이!
손 대신 나의 잦이를 부드럽게 잡으며 나를 복도로 안내하다니
이런 응큼한....아니아니 감사하다고 해야하는 부분인가여?ㅎ
이런 쌔끈한 언냐 손에 언제 곧휴를 잡혀보겠습니까 ㅋㅋㅋㅋㅋ
클럽에서 루비 덕분에 아주 신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물론 서브언냐들의 텐션도 워낙 좋다보니 .... 역시 오페라클럽이야 흐아!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누고 간단히 씻으러 이동했죠
부드럽고 야한 손으로 나의 몸을 닦아 주기 시작하고
특히 자지 부분은 더욱 부드럽게 만져주며 씻겨주는데..
바로 풀발기죠;;
빠르게 루비와 침대로 이동해서 쌔끈한 그녀를 덮쳐버렸네여
하지만 루비의 공격력 역시 만만치 않았습니다
입술과 혀, 손 끝으로 자극하는데
이거이거 .... 전기충격기를 꼽아버린것처럼 찌릿찌릿한 느낌이죠
머릿속에는 빨리 따먹고싶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육봉에 CD가 씌워졌고 그대로 합체해버렸네여 역립은 다음에....ㅋ
루비의 꽃잎은 상당히 뜨겁고 쫀득했네요
쌔끈빠끈한 루비의 탄력적인 몸을 감상하며 여러자세로 연애를 즐겼고
루비의 섹드립을 듣고 나 역시 그녀에게 섹드립을 내뱉으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달림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확실히 얼굴도 이쁜애들이 침대에서 더 화끈합니다
인정하십니까? 이래서 제가 와꾸녀들을 찾아 다니는 것 같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