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를 봤는데요 80분 무한으로 봤습니다 오랜만에 3타임
연짱하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80분으로 어리고 귀엽고 몸매 자체가 슬래머 딱 정석의 몸매입니다ㅋ
생각보다 굉장히 차분해서 놀랐는데 두번째 놀란 이유는 이렇게
조곤조곤하게 말하는 어린 체리가 연애할때는 본래의 모습에서 180도
바뀐다는 사실입니다ㅋ 신음 소리가 너무 나와서 입을 틀어막고 하는데
그 모습도 왜이렇게 깜찍한지ㅋㅋ 참을수가 없다나 뭐라나 그리고 생각보다
다리 변태인 저를 각선미로 그렇게 조질수 있다는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반전미가 있는 언니들이 전 너무 매력적인데 게다가 각선미까지 이렇게
아담한언니가 쭉쭉 시원하게 빠지다니 흥분의 도가니였죠뭐 ㅋ
샤워하고 한번 싸고 두번째는 체리의 주도하에 잘 따라가고 있었는데
정석적인 느낌이 아니라 더 꼴려서 두번째도 무진장 빨리 쏴버렸네요ㅋ
창피함에 축 쳐져있는데 ( 사실 엄청 힘들어서 졸림) 한번 더 하자고
달라드는데 체력이 완전 고갈되서 아예 스님모드가 되는 바람에 체리가
좀 고생하는거 같아서 그만하고 생각보다 시간이 거의 안남았길래 재밌는썰좀
풀어주고 왔습니다 ㅋㅋ 이렇게 어린 친구가 화이팅이 넘치다니 조만간
예약하기도 빡쌔겠어요 그전에 더 많이봐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