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참새 봤는데 너무 어려서리 동네 교회오빠 미소가 흠칫두둥칫 하네요
방안에 분위기를 단 3초만에 아주 훈기를 돌게 만드는 살인애교가
상당하고 몸매는 아담하지만 상당한 비율에 가슴이 이쁘꼬 눈웃음이
상당히 좋네요 샤워하면서도 꼼꼼히 씻겨주고 연애의 역립반응도 어려서 그런지
반응과 수량이 상당량입니다 아주 꼬물꼬물하면서 혼자 느낄건 온몸으로
다 느끼는 바로 그런 스타일이랄까요?
처음에 너무 웃어버리는 바람에 에로스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낼지도
사실 많이 궁금했는데 연애하면서 역립할때부터 눈빛이 핑핑 돌아가고
위로 올라오면서 어린것이 어떻게 이런 기교를 가지고 있는지 아수라같은
반전매력이 정말 쩔었다 단박에 줄지명을 차도 이상하지 않을 느낌이 아주 많이
들더군요 요즘 오페라 주간에 어린 영계들이 아주 많던데 전혀 밀리지 않고
게다가 치고 올라갈거 같은 느낌까지 아 그리고 참새 처음봤지만 참 맑은
크리스탈같은 영혼의 소유자 어린 언니라 한시간동안 정말루 제가 다 치유받은
느낌까지 받구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