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 로리삘 와꾸녀.. 운좋게 초예압녀 보리를 보다
직장이랑 가까운 곳이라 예약을 미처 하지못하고 바로 오페라로 달려갔네요
실장님이 오셔서 스타일 미팅을 해주셨는 데 전 이쁘고
귀여운스타일이 좋다고 하니 보리를 소개시켜 주시더군요.
1분정도지났을까 실장님이오셔서 모시겠다고 하시면서 절 데리고 슝~
예약을 안하고왔는데 대기가 없이 가다니 행운이군요 ㅎㅎ
나주에 알고보니 급캔슬이 났던걸 제가 들어간 것이였지만요 ㅎㅎ
운이 좋았나봅니다
이제 드디어 보리방~ 앞에 보리가 서있습니다.
처음대면했을때 이미지는 옆집에서 사는 예쁘고 새침한 여대생 느낌이였으나,
얘기다던 도중 갑자기 섹시한 눈빛을 하더니 키스를 합니다 달콤하네요ㅎㅎ
여대생이 아니고 좀 더 성숙해져버렸네요 ㅎㅎㅎㅎㅎ
보리 스펙으로는 키는 150후반정도 슴가는 B컵정도 되보입니다
아담한데 세련된 이미지고 쌔끈한 느낌이 팍팍 들어요
키는 작은편이지만 몸매라인이 이쁩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기로 하고 씻고나와서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보리가 제 입술을 먼저덮쳐옵니다.
정성스럽게 오랫동안 애무를 잘해줍니다~
그리고 옆으로 누우라고 하더니 제 동생과 뒷쪽아래를 집중공략을 해주는데
동생은 이미 터질듯한 상태~
야릇한신음소리를 내면서 제 온몸 구석구석을 부드러운혀로 지나갈때 마다
제 몸이 움찔움찔하는것이 지금까지 봤었던 침대서비스중에 손꼽을 정도로 애무를 잘하더군요.
동생놈에게 장갑을 씌우고 올라타는데 여상위 자세에서
섹시한 보리의 얼굴과 올려보이는 슴가를보니 또 미치겠더군요
바로 침대에눕혀서 강강강 뒤로돌려서 강강강 신나게 피스톤운동끝에 전투를 잘 마무리했네요
방에서 나가기전까지 제옆에 철썩 달라붙어서 애교도피우고, 하나하나 다 챙겨주는 보리~
오랜만에 임자만났네요
조만간 한번 더 보러와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