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친구들과 술한잔 후 혼자서 외로이 갈곳 없나 찾던중
디셈버방문했습니다
어려보이는 얼굴에비해 살아있는 바스트ㅎㅎ 있는 언니로 초이스하고 ㅋㅋ
키스하고 물고빨고 슬슬 야릇하게 익어가는 분위기 조금씩 취기도 올라오고 언니 마인드도 갑인듯ㅋㅋ
혼자오는 기분이 이런느낌이네요ㅎ
중독되는 풀싸롱 독고기행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