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를 맛보고 후기를 씁니다 ^^
쓴다 쓴다 했던 게 게을러서 오늘에서야 쓰네요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운이 따라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피쉬는 항상 상타치는 하는듯합니다
그래서 불안하지가 않습니다 ㅎ
씻고 실장님하고 스타일 미팅하는데
저한테 잘 맞춰주려고 하는 모습도 너무 감사했죠 ^^
딱히 땡기는 스타일이 없어서 그냥 실장님에게 맡겼는데 지우 당첨 !!
엘베앞에서 짜릿한 맛보기 서비스도 하고
방으로 이동해 조명아래서 보니 외모가 너무 제 스타일 입니다 ㅜㅜ
섹시한 차도녀 스타일...
솔직히 뭘 해도 너무 이뻐 보이더라구요 ^^;
씻고 탕 서비스를 받은 후 침대로 이동해 진행하는데
지우의 진가는 침대에서 나오네요 서비스가 정말 찌릿찌릿 합니다 >0<
고퀄리티 애무를 하면서 장갑을 끼우고는 지우가 올라가서 붕가붕가를 하는데
끝까지 진입하는 이 따뜻한 충만감... 뭐라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ㅜㅜ
적극적으로 여러 체위를 요구?? 하면서 본인도 느낄려고 노력하는 게
보이는데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
지우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 재접 100%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