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결제 후 실장님과 미팅할 때
이쁘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를 부탁드렸더니
아민이 보라고 하시네요
아직 출근을 안 했다고 밥 먹고 안마 좀 받고 있으라 하십니다ㅋ
출출하기도 해서 라면에 공기밥 하나 말아먹고
안마실에서 안마받다가 기절해 있었네요 ㅡㅡ
너무 시원해서 침흘리고 자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실장님이 오셔서 안내해 주신다고
가글 한 번하고 엘베 타고 올라가니 아민이가 상큼하게 반겨주네요
짧은 흰색의 원피스 옷을 입고 있었는데 완전 섹시~
아민이가 저를 옆에 의자에 앉히고 가운을 살짝쿵 풀어헤치더니
달달한 키스 그리고는 가슴부터 츄르릅~ 똘똘이까지 맛나게 냠냠해주네요
간단하게 아민이 봉지맛도 보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아 이렇게 이쁜 언니랑 함 하는구나~ 완전 행복했습니다~
간단하게 씻고 침대로 와 다시한번 찐하게 키스로 인사를 한 후
혀끝으로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애무해주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아요
남자의 약점 부위를 잘 아는 거 같은 느낌 ㅡㅡ
금방 달아올라서는 CD장착후 여성상위로 바로 시작했습니다
몸매가 이쁘고 힙 라인이 완전 좋아서 감싸앉고 신나게 올려쳤네요
겸사겸사 아민이 가슴도 살짝 빨아줬더니 몹시 흥분해서 격하게 반응하고
더 이상은 못 참을듯해서 아민이를 뒤집어 눕히고는 깊이깊이 눌러줬습니다
아~ 정말 아쉬움 없이 시원하게 발사했네요ㅋ
벨 울릴 때까지 꼭 껴앉고 얘기하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그새 또 보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