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가서 계산 후 미팅하고 몸이 찌뿌둥해서 안마 좀 먼저 받았습니다
와 원장님 엄청 잘하시네요 몸이 노골노골 아 이게 중요한게 하니라.....
아름이를 봤는데 엄지척 입니다 !!!!
하얀피부에 어리고 귀엽고 여자여자하고 청순도하고 눈정화 지대로 했습니다^^
간단하게 호구조사 후 헤벌래해가지고 부둥켜안고 제가 먼저 애인모드 들어갔습니다
슴가도 자연산이라 기분이 한층 더 업되고 아름이의 탐스러운 가슴을 쥐락펴락하며
아래로 내려가자 깔끔한 꽃잎이 저를 맞이하네요
햘짝햘짝 혀로 애무하는데 아름이 몸이 들썩입니다
아름이도 질새라 저를 눕히고는 열정적으로 햝아주네요
인고의 시간이 흐르고 마침내 아름이와 하나가 되는 순간
오늘따라 동생이 유독 빳빳한거 같아요
시작 전부터 자신감이 넘칩니다ㅋㅋ
아름이 주름이 느껴질 정도로 신경도 살아있는듯하고
오빠 느낌 좋다며 제 귓가에 속삭여주는데 기분 째지네요
여러 체위로 박아대다 마지막은 후배위로 깊숙히 뿌리까지 박아넣은 상태로
마무리를 하는데 아름이 골반이 살살 떨리는게 느껴집니다
부둥켜안고 정말 알차게 한시간을 보내기는 했는데
한시간으론 아쉽고 투샷하기에는 시간이 모자르고.....
다음에는 무조건 두 시간 이상 예약하고 오기로 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