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아온 쿠폰을 오늘 깔끔하게 사용하였습니다ㅋ
예약을 할때 쿠폰10개를 사용한다고 말했습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당당하게 쿠폰을 드리고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아이스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담배도 피면서 여유를 느껴봅니다
직원의 안내를 따라 방으로 들어갑니다
누워서 기다리는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를 하는데....우와~~ 엄청 미인입니다 ㅋㅋ
관리사가 아닌 아가씨가 들어온줄..ㅋㅋ
미인이라고 하니 아니다고 나중에 더 이쁜 아가씨가 들어온다고 ㅋㅋ
이름을 물어보니 채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암튼 이쁜 여자가 제몸을 만져 주니 몸과 마음이 좋아집니다
마사지를 어떻게 받았는지도 모르겠네여 ㅋㅋ
찜질마사지까지 끝나고 대망의 전립선을 합니다..ㅋㅋ
부드러운 손길로 만져주니 금방이라도 올챙이들이 튀어나올것만 같은...ㅋㅋ
그렇게 무사히 채관리사님을 보내드리고 ㅋㅋㅋ
뒤이어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레이싱 모델같은 큰키에 글래머스타일입니다
이름은 댕이라고 하네요
옷을벗으니 큰키에 어울리는 큰가슴 몸매가 후덜덜합니다
부드럽고 따듯한 혀로 꼭지부터 시작해서 동생을 맛있게 먹어줍니다
동생에게 옷을 입히고 여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들어갈때의 촉촉한 느낌이 꼴릿합니다
이미 흥분상태라 신호가 빨리오는듯합니다
정상위 자세로 가슴을 만지면서 힘있게 발사를 합니다
그리고 댕이언니가 마무리 샤워서비스를 해주고.. 나와서 라면 먹고 갑니다
무료쿠폰을 이용하였는데도 불편함없이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가는길에 쿠폰도장도 챙겨 주시고 ~
더욱 열심히 이용하겠습니다~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