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나] █▓█▓만지고 싶은 실사█▓█▓ 마사지 잘받고 혜나 언니 서비스도 잘받고 갑니다
비가 올것같은 날씨때문인지..
무지 습하고 더운 날씨에는 개운하게 샤워하고 마사지 받는게 최고인듯 ㅋ
그래서 마사지나 받아볼까나 하고 예약후 찾아갑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합니다
마사지 선생님오셔서 마사지를 바로 받습니다
딱히 뭉치거나 결리는곳은 없었는데 마사지를 받으니 굉장히 시원하더군요
팔이나 어깨도 시원했지만 특히나 등쪽은 정말 시원했습니다
압도 안떨어지고 계속 꾸준한 힘으로 눌러주십니다
짧은시간이 아닌데 대단하심..
전립선 마사지 까지 다받고 나니 노크하면서 혜나언니가 들어옵니다
다리도 잘빠졌고 허리도 들어가있어서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들게하네요
가슴도 알맞게 예쁜모양입니다
애무에 바로 들어오십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혀로 꼼꼼히 핧아줍니다
혀를 굴려보기도하고 녹아내리는기분입니다
한동안 애무를 하고서는 쑤욱내려오더니 물건을 잡고 입에 쏘옥 넣습니다
소리까지내며 맛깔나는 BJ를 합니다
더이상 하다가는 터질것만 같아서 올라타게합니다
천천히 밀어 넣으니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 ㅋ
허리 돌리면서 위에서 방아를 찍어주는데..
상당한 흥분감도 올라오고 한번씩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가...
자세 변경해서 정상위로 하면서 이쁜 가슴과 부드러운 피부을 여기 저기 만지 면서 하다가
마무리는 뒤로 돌려서 뒤치기로 하면서 아주 시원하게 발사을 했습니다
발사후에 정리 하고 샤워서비스 까지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