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은 26살 / 164cm / 44 / 75A이고 프로필만 봤을때는 굉장히 슬림하면서 청순느낌이 있는 그런 스타일같아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스타일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여성스러우면서도 사근사근하다고 하시며
제 예상대로 청순느낌이 있는데 마인드가 상당히 좋다고하네요 ㅎㅎ
무엇보다도 매력적인게.. HOT매니저라는...ㅋㅋㅋ
어차피 월차를 내서 시간이 널널했던 저는 첫타임 예약이 몇시인지 확인후에 3시가 첫타임이라해서
3시로 예약을 하고 즐거우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플레이로 이동을 합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다른 패티쉬업소에 비해 시설도 깔끔하고 방이 많고 실장님들께서 굉장히 친절히 맞이해주네요 ㅎㅎ
방으로 안내 받은후에 오늘 볼 매니저는 청순느낌이라고해서 평소에 요청하지않는 교복차림을 요청합니다..ㅋ
가운으로 갈아입고 담배한대 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소민언니..
첫느낌은 굉장히 슬림하면서 눈이 굉장히 커서 청순한느낌도 있으면서 귀여운이미지가 있습니다
수줍은듯 들어와서 인사를하고 대화를 나누는데 목소리에 살짝 애교가 깔려있습니다..
교복차림에 슬림하면서 아담하면서 큰눈을 껌벅거리면서 쳐다보는데 귀엽네요~ㅎ
가볍게 애인모드로 ...배드에 누워 크게 수위에 벗어나지 않게 슬쩍슬쩍 가볍게 터치를 해보는데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네요 ㅎㅎ
옵션이 없다는게 살짝 아쉬웠습니다ㅠㅠ
교복사이로 봉긋한 가슴을 보는데..살짝 작은느낌이 있을수 있으나 탱탱하고 터치감이 좋습니다 ㅎㅎ
가슴을 터치하며 엉덩이도 살짝씩 만지는데 안나언니도 가만히 있지않고 저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제 똘똘이가 장난감이 된마냥 계속 요리조리 만지면서 흥분을 시켜주는데.. 정말 미치것더라고요..
흥분도가 올라갔을때 제 똘똘이를 가볍게 입으로 해주는데... 혀 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기둥부터 앞대가리를 사탕빨듯이 입술로 훔쳐주는데... 발사할거 같아.. BJ는 멈추고....
풋잡을 요청했는데 패디 상태도 상당히 잘되어 있고 보들보들하니 발도 예쁩니다 ㅎ
풋잡을 하기전에 풋워십부터 하며 더욱 흥분도를 끌어올리고 풋잡을 받는데 발가락사이에 제 똘똘이를 끼고
흔들어 주는데 ... 오랫동안 참아와서 그런지 금방 발사를.....젠장....ㅠㅠ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해주고 시간이 남아있어 같이 누워 꼭 껴안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정말 사근사근하면서 착하고 마인드가 좋은언니라고 느꼈습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때 받았던 BJ가 기억에 남을정도로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 ^^
슬림족 청순하고 여성스러운분 선호하시는분 강력추천 드리며 마인드는 정말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