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여름이가 빠는 모습만 봐도 꼴릿 할 정도..투샷 시원하게 발사성공

의무 방어전등 스케줄상 오늘 물을 빼야했기에^^

초저녁부터 예약하고 갔습니다.원샷~투샷~이런코스가 있는데 토끼과라 투샷을 한번 외쳐봤습니다

겐조의 여름이 길이가 짧고 아주 얇은 슬림을 입고 있는데

키는 160초반대 정도로 보이고 가슴은 C컵 이라고 스타일미팅때 들었는데 맞는 듯 합니다

카페인 부족 현상이 일어날까 먼저 커피한잔 달라하고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랑 나이차가 있어서 그런지 상투적인 말보단 애교썩힌 말투로 들리네요~

여름이 언냐 손에 이끌려 가운을 탈의하고 물다이 베드쪽으로 가서 다시 양치하고

제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꼼꼼히 씻혀주기에 머리도 감겨달라고 머리를 내미니

전문 교육은 안받았겠지만 나름 두피 마사지도 해주고 시원하게 분위기 좋게 물다이에 엎드렸습니다

오일을 뿌리고 발쪽부터 올라오는데 감촉 좋고 부황도 쎄게 했다가 약하게 했다가

그리고 제 아래에 머물더니 무진장 빨아 버리네요 

그러면서 제 물건을 잡고 또 뒤로 살짝 꺽어서 bj를하는데 힘이 쫘~악 빠지는 기분좋은 느낌

물다이베드 서비스받는걸 좋아해서 좀 길게 해달라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마음편히 원샷 성공

물다이 시작해서 아직 앞으로 돌아눕지도 않았는데 발사를하니 여름 언냐도 놀라는 표정이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돌아누워 또 느껴봅니다

아무리 토끼과라해도 여기선 참았습니다.더 깊게들어오는 bj를 참아내고 

부황과 미끈거림을 또 참아내고 그렇게 물다이베드 마무리하고 서로 물한잔 마시고 다시 침대로..

여름 언냐의 bj는 입과 손을 참 잘썩어서 잘합니다.

빠는 모습만 봐도 꼴릿 할 정도 여기저기 빨림을 당하다 고무장갑을 끼고 본격 돌입하는데

길게이어진 상위에서 뒷치기로 변경 할때 또 시원하게 방출

이번엔 담배를 같이 피며 숨 좀 돌릴려고하는데 여름 언냐 손이 허벅지를 타고 들어오네요

그만 달리자 이제 나올것도 없다고 다음엔 또 많이 모아서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