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 입성한지 얼마 되지 않은 예린언니와 1시간은
정말 재밌고 신통방통했습니다. ㅎㅎ
잠깐 예린이 소개를 하면!!
1. 얼굴은 완전 민삘입니다.
- 귀엽고 이쁘장한 얼굴
2. 몸매는 자연 B컵의 S라인 있고 엉덩이가 참 이뻐요
- 얇은 허벅지에 핑크빛 조개가 아주 일품
3. 싹싹한 성격에 애교있고 대화가 상큼합니다.
- 아직 어려서 그런지.. (20대임) 대화가 재밌습니다.
샤워하고 침대에서 천천히 애무를 하는데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있고, 가슴을 애무하는데
떨리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ㅎㅎ
밑으로 내려가 소중이를 애무하니 이쁜 조개가 꿀렁꿀렁하고
예린이의 베베 꼬임 현상이 나타나네요
점점 커지는 신음과 거친 예린이의 숨소리..
69자세로 바꿔 애무를 하는데 엉덩이 떨림을 보이면서
더욱 흥분한 예린이의 모습이 보여 그 상태에서 예린이 눕히고
천천히 삽입했습니다.
여자친구과 처음 섹스 하는 그 느낌이랄까??
정말 신선하고 초짜인 예린이를 제가 따 먹으면서
섹스를 가르치는 느낌!! ㅎ
신선했고.. 가식 없이 크게 흥분하면서 하얀 애액을 질질 싸는
예린이의 모습이 한 없이 섹시하고 좋았네요!!
예린이는 앞으로도 자주 볼 것 같고..
더 친해지면 얼마나 재밌을까 기대까지 되는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