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의 뉴페이스 푸름이!!
뉴페라서 왠지 땡기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ㅎㅎ
실장님께 푸름이 예약하고 스타일 물어보니
애기 같이 이쁜 얼굴에 엄청 싹싹하다고.. ㅎㅎ
푸름이 방으로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얘기를 하는데
진짜 잘 웃는 상에.. 이쁜 얼굴 가지고 있습니다.
1. 뽀얀 피부에 작은 얼굴
2. 슬림한 몸매에 B컵 가슴
3. 피부 완전 깨끗하고 우윳빛깔
4. S라인의 슬랜더
5. 키스감 좋고 보드러운 소중이
푸름이는 그냥 무조건 봐야하는 언니입니다.
샤워하고 푸름이를 눕힌뒤에 보지를 살살 빠는데
어느순간 몸을 이리저리 뒤틀면서 신음소리 내면서
완전 포텐 터져 버립니다.
애액이 완전 슝슝~~ 하면서 쭉 나와버리는... ㅎㅎ
보빨 멈추고 바로 콘 착용하고 진입했습니다.
정상위 체형으로 연애를 하면서 살살 박으니
반응이 굉장히 오기 시작하면서 깊게 박아 달라고 하네요 ㅎ
자세 바꾸서 앉아치기로 박으니 키스 하면서 거친 숨을 내고..
뒤로 박을려고 고양이 자세를 취해 달라고 하니
강하게 박는게 좋다고...
이쁜 뒷태 보면서 완전 강강강으로 박는데
푸름언니의 미친 신음소리..
엉덩이 때리면서 완전 신나게 뒤로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섹스에 굶주린 언니마냥.. 흥분을 멈추지 못했던 푸름이의 모습..
완전 1시간 폭섹한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