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계속 술자리를 만드네요..ㅜㅜ

오늘은 쉴까 고민고민하다가 친구놈하나 꼬셔서 

일단 저녁에 만났습니다…ㅎ

저녁에 만나야 뭐라고 추진해볼수가 있잖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오랜만에 쩜오에 다녀왔습니다.

지우실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금요일이라 방이 얼마 남지 않아서

조마조마하면서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ㅋㅋㅋ

안내를 받으며 바로 룸으로 입성~~

금액 브리핑과 저희가 원하는 스타일 잠시동안 얘기하고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행복한 고민 끝에 지우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초이스완료~~

자연산가슴의 글래머아가씨 서아를 골랐습니다.

왠지 가슴을 비고 한숨 때리고 싶었다는..ㅋㅋ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고....

가슴에 파묻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보니 기본 2시간이 지나가고...ㅜㅜ

연장을 했더니 아가씨 앵겨붙어서 난리네요..ㅎㅎㅎ

뭐.....정 그렇다면 찐하게 놀아주지 ..후후후

그렇게 총 4시간씩 놀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아쉬웟지만..다음을 기약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