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안마 완전 초짜인 예린이!!
실장님과 미팅을 할때 민삘 와꾸에 청순하고
아주 귀여운 언니가 있다면서 한번 보라고 추천을 받았습니다.
예린이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가니
그냥 애기 느낌의 예린이!!
말투 귀엽고 얼굴은 그냥 20대 초반으로 보여지는
강아지상의 귀여운 민삘!!
대화 하면서 예린이와 시간을 보내보니
점점 보면 볼 수록 성숙미가 보여지네요
옷을 벗고 예린이 몸을 훑어 봤는데
162 키에 B컵 가슴..
하얀 속살!!!
분홍빛이 감도는 소중이까지..
엉덩이는 그냥 예쁨 이쁨.. 빵빵입니다.
예나에게 샤워서비스를 받으면서 가슴과 허리를 만지는데
뽀쏭뽀송한 피부~~~
아주 죽여줍니다.
나 어려요.. 라고 써져 있는 듯한 슬림한 몸매와 탱탱한 피부!!
역시 어린 나이는 깡패입니다. ㅋㅋ
침대로 가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하고..
이쁜 예린이 보지를 좀 더 빨다가 삽입을 했는데..
부들부들 거리면서 신음을 토해내고..
보지에서 나오는 진한 애액들..
예린이는 아직 섹스에 대한 기교는 많지 않지만..
리얼로 느끼는 그 감정이 더욱 매력포인트였네요
여성스럽고 순종적인 느낌의 예린이!!
정말 예린이만의 맛이 있는 그런 느낌의 섹스를 즐기고
다음을 기약하고 퇴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