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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애무!!! 무한여제!!! 무한샷으로 들어가세요 ..
울리숑숑숑

후기를보고 복숭아를 언젠가 한 번 꼭 만나봐야지 싶었습니다

그리고 날을잡았죠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코스는 당연히 무한샷으로 했습니다 샤워하고 복숭아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눈웃음을 흘리며 나를 반겨주고 꽉 안아주고는 키스를 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가운을 풀어헤치고 사까시를 해주고 뒤치기로 원샷 한발성공



바로 의자서비스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샤워하면서 다시 사까시해주고 의자서비스 받았습니다

의자에서는 몸 앞쪽 위주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스킬이 끝내줍니다

특히나 D컵 젖을 이용해 햄벅서비스 이거 장난 아니더라고요



의자서비스 끝나고 쉬지않고 두번째 발사를 위해서 다시 시작된 서비스

부비부비, 사까시, 핸플로 다시 빳빳하게 세우고 바로 복숭아에게 따먹혔네요

뒤치기로 허리에서 불나도록 박다가 투샷 발사성공



사실 이 정도로도 본인은 충분히 만족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복숭아는 아니였죠 .... 휴식 후 다시 시작되는 복숭아의 서비스

그녀의 서비스에 나의 잦이는 눈치없이 발기를 해버리고

그렇게 그녀에게 또 따먹히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한건 연애 횟수가 늘어날수록 복숭아의 쪼임이 더 강해진다는 것

별 수 있습니까 .... 그녀의 쪼임에 그대로 쓰리샷까지



더 이상은 무리야 .... 나의 말에 또다시 눈웃음을 갈기는 복숭아

다시 날 따먹으려고 들이대는 복숭아를 겨우 말리고 퇴실....



복숭아 오지게 따먹어야지 당당하게 입실해서

복숭아에게 완전 발리고 다리후들후들거리며 퇴실했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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