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예약드린후 시간안내 받고 기대하면서 기다리다
안나매니저님 인사 하면서 들어오는데 오마이갓!!!!!!
민삘의 귀여움과 이쁘기까지! 키가 상당히 작았고
잘은 모르지만 몸무개는 40중후반대에 슬림하고
꽉찬A~B컵^^ 옷이 파여서 조금씩 골이보이는데
흥분되기 시작하더라고요ㅋ 몸이 슬림하니까 가슴이 커보이는 효과가^^
마사지 잘받다가 슬슬 연애 시작되었습니다
옷을벗고 자세히보니 뽀얗고 애교뱃살? 있지만
얼굴보니 이뻐서 풀발했네요
여상하는데 허리돌림이 페라리 급에 개좁보라
3분도 안되서 느낌와서 후배위로 조금 하다가 정자세로
시원하게즐달했습니다^^
끝나고나서도 대화도 잘하고 장난도 치니 2시간이 끝나서
이름 물어보고 보냈네요 다음주 수요일에도 보라는 제 지명으로 부를예정 입니다ㅋㅋㅋㅋ 수요일 문자드릴게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