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8631번글

후기게시판

시각적으로 타격감 개쩔어버리는 청순슬랜더!!
촵촵촵촵촵



클럽복도에서 만난 나나를 처음봤을때는 좀 시크하다는 생각이..

하지만 방에 들어가서는 엄청 달달하게 앤모드 들어와주는 청순녀이다


복도를 지나가면서 가운을 냅다 벗겨버린다

소파에 앉으라고 하고는 나나는 다리 사이에 살짝 나온 ㅈㅈ를 만지시 시작한다

꼬무룩해진 ㅈㅈ는 점점 고개를 들어주고 나나는 바로 한입에 빨아준다

서브들도 하나 둘 셋 다가와서 애무하기 시작하다가 

서브 한명이 ㅈㅈ쪽으로 내려가서 나나가 물고있던 ㅈㅈ를 건네 받아 ㅅㄲㅅ한다

그동안 나나는 랄부를 핥아준다...하...짜릿했다


극심한 전율이 흐르고 cd가 착용된 상태로 나나가 맛보기 도킹을 해준다

여기서 하면 안되는거 알지!! 라면서 격하게 박아주는 나나...

으윽...나나의 허리를 잡아보니 너무 가늘고 탄탄했다

푸욱...소리와함께 도킹이 해제되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온 나나도 올탈하고 내옆으로 앉아서 얼굴을 본다

얼굴이 작고 오밀조밀 모여있는 이쁜얼굴이고 청순하고 섹시했다

청초하다는 말이 잘어울리는 깨끗한 분위기를 풍기는 비주얼이다

슬랜더 좋아하는 나나한테 미칠꺼같다

나나도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좋아하는 취향이고

늘씬하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가진 나나보고 존꼴되었다


샤워실이 이끌고 들어가 샤워를 시켜주고 물다이에 엎드리게하고 바디를 탄다

가슴과 꼭지로 쓸어주듯 바디를 타주고 ㅂㅈ를 밀착해서 비벼주는 스킬..

환상적인 혀놀림...밀착시켜좋고 비벼주기 시작한다

서비스를 받는 중에 혼을 쏘~옥 빠져버린거같았다


샤워장에서 나오니 아가씨들이 수건을 들고 대기중에있고

위아래 한명씩 맡아서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에 같이가서 ㅅㄲㅅ를 시작한다

다른 한명도 상체를 애무해주고 나나가 여기에 더해져서 같이 애무를 한다

나나가 ㅈㅈ를 건네받아 ㅅㄲㅆ를 해주면 서브들은 방에서 나가주고

69자세로 ㅂ빨을 하다가 합체를 했다


풍부한 애액이 지배하고 있는 ㅂㅈ 삽입감은 쫀득했다

격하게 키스하면서 박아버리는데 템포도 잘 맞추고 너무 잘 받아들인다

나올꺼같아 한다고 키스하면서 말하니까

귀속말로 싸달라고 말하고 딥키스를 해주면서 발싸유도를 잘해준다

끝나고 충분히 끌어안고 뜨거움을 느꼈다


안구를 힐링시키는 슬랜더 몸매랑 청초한 나나의 얼굴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감자한입두
캠핑은장비빠루
철강팬티
언스타그램
부앙드르렁
코피땅콩
킨타쿤트
사십쌀소비층
갱남곰뚱이
팀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