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관전 클럽안마에 찌들어서 그런가?
곱상하니 1:1만 하는 매니저가 보고싶더라고
여기저기서 후기 찾아보다가 세상이 후기를봤고
왜인지 얘는 꼭 봐야만 할거같았음
그래서 찾아갔지 대기 겁나 길었다 진짜
3시간쯤? 기다리다가 만났는데
아무래도 나 초이스 하는 능력이 좀 탁월할지도...?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데 엄청 이쁘고
키도 60후반? 몸매가 예술이더라고
대화하는데 매미짓도 잘하고 완전 러블리한 타입
분위기가 너무 좋다보니까 서비스는 자연스레 패스
씻고 나와서 서로 물고빨고 난리도 아니였지
이게 내 몸인지.. 세상이 몸인지..
그냥 그런거 신경안쓰고 서로 흥분시키기 바빴던듯?
확실히 어려서 그런가 피부탄력도 완전 쩔고
흥분하기 시작하니까 밑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는데
컨디션이 좋은가 냄새도 없고 완전 깔끔!
신나게 빨아먹다가 콘 부탁하고 바로 들어가니까
물이 그렇게 흘러나왔는데도 쪼임이 살아있더라
키스하면서 정상위하고
빵댕이 꽉 붙잡고 뒷치기하고
젖가슴 주무르며 여상위하고
기본 3자세에다가 측위 좌위 다양하게도 즐겼네 ..ㅋ
근데 대박인게 세상이 완전 자세를 잘 잡아주고
자세마다 보지맛이 달라서 계속 자세를 바꾸고싶더라..
마지막은 후배위에서 시원하게 마무리했는데
와 거의 자지 뽑히듯 정액 토하면서 끝난듯
다 끝나고선 좋았다면서 다리마사지까지 해주는데
세상이 외모 몸매 마인드..
세상이는 남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