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Upload/202502/20250209232155-53bf48338048-지아.jpg)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슬림한 스타일에 키도 160대 후반 정도로 늘씬해서 '지아'를 보자마자 흡족했었습니다.
애무 스타일은 혀를 아주 길게 빼서 혀의 단면적을 골고루 쓰는 스타일이라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일단 혀를 잘 쓰는 타입이라 키스의 감도까지 최상이어서 폭풍 키갈을 즐겼던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몸도 유연한 편이라 본방의 자세도 여러 번 바꿔가며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흥에서 이 정도 비주얼에 이 정도의 서비스 스킬이라면 거의 누구나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비교적 어려 보였고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차분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암튼 시흥 W에서는 '지아'가 제 1선발이 맞습니다.